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33)...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니스테라' 가는 길... 잘 가라며 손 흔들어 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담아낸다. 오래오래 변치않은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묵시아 묵시아여!' 아스팔트를 따라 쭈욱 길이 이어진다. 혼자 걷는 적막함도 이젠 일상의 발걸음으로 오래인지라...
-
#나의 가는 길/박철웅 작가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게 내어 주지만 거친 풍랑의 세파는 끝을 물고 따라온다. 밤과 낮은 한 몸으로 저항하여 승리의 위대함을 성취하리라 결국의 전리품은 파도의 물 거품만을 잡으리라 나의 가는 길에 기쁨과 환희를 넣을 곳은 어디인가 그 번뇌가 나의 가는 길을 다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가는 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가는 길은 반듯하게 간다고 생각한다 의롭고 정의롭다고 믿으며 가는 길을 힘들다 할 수 없는 것은 는다는 인생 계급장은 숭고한 흔적 길과 진리를 순종함으로 가는 세월 사랑으로 마음껏 나누며 살 리라
-
*알 수 없는 나의 가는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없는 나의 가는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 복판에 갇히고 말았다. 그는 매우 예민해 졌고 비행기 출발 시간이 가까이...
-
2024년 7월 21일 주일예배 찬양곡 [ 나의 가는 길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심 같이 온 세상 변해도 주 말씀 영원하리 내 삶에 새 일 행하리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내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나의...
-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사람과 교회를 구원하기 위해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나의 가는길 걸음 걸음 비추시며 주님 인도하시네~ 험한 골짝 지나갈 때 등불이 되시어 보혈의 샘이 흐르는 생명수 강가로 나를 이끄시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가는 길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표어:"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예배보다 중요한 일도 없고,예배보다바쁜일도없습니다.♠ ♤영혼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전도 (1명 이상) ♤지역사회가 꼭 필요하는 봉사 ♤ 사랑이 충만한 교제 나의 가는 길
-
23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 1 : 그가 나의 가는 길을 아시나니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 1, 그가 나의 가는 길을 아시나니 (욥기 23:1~17) * 본문요약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욥은 그에게 답변하는 대신 하나님께 호소하는 독백을 합니다. 욥은 만일 그가 하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처지를 입이 닳도록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