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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7] "나의 가장 낮은 마음"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v.5-7] "나의 가장 낮은 마음" https://youtu.be/MU6lAHvuMhw?si=4G6f14l9y24N99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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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온전하여지는 것.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나도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완벽해 보였던 그에게도 가시가 있었다는 것. 말씀을 찾아보면 ‘내 육체의 가시 곧 사탄의 사자’라고 표현한다.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기에 이런 표현을 쓰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