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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데... ​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

일어나 습관적으러 커피타고 음악틀고 팬카페 들어왔어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들으면서~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간다고~~ 나의 길~~ 40대의 나의 길이 뭔가요? 아이들잘키우고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어가는거겠지요...

위에서 말한 자기의 인생 스토리가 다 담겨있어ㅠㅠㅠ https://youtu.be/vZXgBjBOjLc 노래를 들은 반응 가사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부분만 캡쳐해봤는데 표정이 정말 찐이야ㅜㅜㅜ 다른 배우님들 무대도 다 좋았어. 다들 자기 이야기를 노래...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나를 외치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이라네요. 근데 음색이 마음을 울리네요.ㅠㅠ 맘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그래도 힘을 내자구요.ㅎ 피에쑤. 쌤~ 쾌! 차! 기! 원!ㅋㅋ 오늘 행정학쌤도 아프셔서 휴강하셨는데 진짜..ㅠ 건강 챙기시옵소서..ㅠㅠ

https://youtube.com/shorts/sORePLbnGwA?feature=share

외치면 됨

끝이 아니라 나의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나의 팀 .나의 선수들 나의 감독님 그리고 우리 팬 아니 이글스의 편들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마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