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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갤러리 관람료 : 무료] [살 빠진 '도넛 작가' 김재용 "계속 '런 도넛 런'…작가 인생은 다이어트" 뉴시스 기사 등록 2025.02.26. 17:00:12, 수정 2025.02.26. 17:26:32 학고재서 개인전 4월5일까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작가 인생...

게 나 자신을 위해 너무도 좋다.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에 아주 잠깐씩이라도 젖어 볼 수 있는 건 이 나이에 일하면서 얻을 수 있는 큰 복이라 생각되니까~. 그런데, 아직 많은 분들이 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찬찬히 감상을 한다기보다 그저...

된 사이트 만들어서 이사함. 이때의 이야기들은 나도 모름. 중간 중간 눈팅하러 가긴 했었는데 몇년 지나고 풍문으로 듣게 된건...아니니까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간다... 어차피 제목이랑은 별 상관 없는 주제야 3. 지금의 메르스 갤러리는 어쩌다 일베...

힘을 다하여 창작을 한다. 창작을 할 때면 힘들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도록 기쁘다. 죽는 날까지 나는 붓을 놓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영원히 지지 않는 별이 되고 싶으니까. 위대한 빈센트 반고흐처럼.” - 작가 노트 안 말 금 AN MAL...

배우와의 갤러리 산책(Gallery promnade with actor)’, 그리고 ‘갤로리로의 산책(Gallery promnade)’으로 의미있게 구성했네요. 시리즈 공연은 김설향 작곡가의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있다네요. 음악을 꼭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있고, 나는 슬픔과 극단적인 고독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주저하지 않았지.” 화가는 형식과 색채를 변화시킴으로써 바라던 표현의 강렬함을 달성할 수 있었다. 형식의 경우에 고흐는 단순화를 향해 움직여 간 반면에 색채는 점점 강화시켰다. 그 밖에도...

내셔널갤러리에 고흐 특별전을 보러갔었는데 인상 깊었던 작품들을 양봉장에 공유하고 싶어 글을 적어보아요🙂 전시는 61점이었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많지는 않아도 최대한 직접 봤을 때의 색감을 담아보았어요 전시는 The Lover 이라는 폴 외젠 미예...

규모나 별 고민 없이 쓱쓱 그리고 싶은대로 그린거 같다. 나쁘다고는 말 못하겠다. 근데 작품 값이 그리 비싸다는게 거슬린다...그려 놓으면 대중은 용케 주인공의 내면을 읽어낸다. 어떤 갤러리. 작가 모름 고양이와 아이 그림을 전시한 어떤 갤러리...

상태에서 나 자신은 온전한 모습으로 이상의 세계에 이른다. -박제경 사진: 박제경_U-Topos24005_80.3×130.3cm_acrylic and...canvas_2024 ●"우주, 하나의 점에서 시작하다" 이정훈 (갤러리탐 대표)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는 13년간의 비행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