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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원작은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와 소설 '칠월과 안생'이며 이를 한국 판으로 리메이크했다. 한국에서는 총 234,681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시간협의

내가 타인에게 상처를 준 것은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안 하려 하고 하고 싶지 않겠죠 '타인이 또 다른 나' 라는 기특한 생각을 할 수만 있어도 세상이 이렇게 무섭고 차갑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자유가 있듯이...

29일 밝혔다. ‘스페셜 티켓’을 증정하고, 관람료도 1만원으로 할인해준다. 지난해 개봉한 ‘소울메이트’는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했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이 어른이 되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모든 게 너다워졌어。 happy birthday my sweet eunho❤️

찾아오는 꿀맛같은 쉼이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아! 지금 생각난거.. 훈련소 동기분 있잖아?! 훈련소 소울메이트, 나의 애인 없으면 큰일날 뻔 했다. 이 느낌 뭔지 알거 같아! 크크크 동기분이랑은 그안에서 가끔이라도 만날수 있는 걸까...

어머님 그리고 즐겨 드셨던 아버님 동생들과 나란히 서서 부모님으르그리며 절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는 일생의 가장 큰 행운인 나의 소울메이트이신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온갖 말들이 거실을 가득 메웁니다. 40이 넘은 조카들 그리고 50...

형섭아 안녕😊 Recently, I did the soulmate quiz. At first, I am a little bit worry. Why? Because I always call you my soulmate. "So what will i do if the result is not Hyeongseop?" That was what I thought😅 I can't explain how happy I am...

칠월과 안생 중드에요. 넷플에서 1월31일 종료라고 하네요. 곧 우리나라에서 김다미 주연 소울 메이트로 리메이크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