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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에 대해 부인했고,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도 하차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아저씨'는 오달수가 하고 싶어했던 작품이다. 성추행 논란에 대해 부인했지만, 그래도 제작진 측 입장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now/read?oid=011&aid=0003231923 tvN 관계자는 27일 서울경제스타에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관련 오달수에 대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다만 금방 나올 것 같지는 않다.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결방을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실제로 아팠던 모습들이 드라마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 나의아저씨 큰형 역할은 원래 '오달수' 였다 대본리딩, 촬영까지 끝 마쳤지만 갑자기 미투사건이 터지면서 급작스럽게 하차하게되고 '박호산' 배우...

또 오해영) 남주 : 이선균 여주 : 아이유 남주 여주 둘이 러브라인 없음 힐링 드라마가 주된 이야기 라고함 추가하자면 이선균-오달수-송새벽은 형제로 나오고 형제의 어머니로 나문희 선생님이 출연하셔서 가족 이야기도 주가 된다고 함 ㅊㅊ 더쿠 문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