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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주는 ‘나의 아저씨’ ‘동훈(이선균)’은 45세로 건축구조기술사란 직업을 가진 평범한 아저씨이다. 그는 대학 후배인 변호사 ‘강윤희(이지아)’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고 아들은 미국 유학 중이다. 한편 ‘지안’은 6살의 나이에 부모의 사채...

자기 아들 기 죽는다고 진짜 싫어하는거임? 아니먄 이지아 바람피능거 혹시 알고있나...

그 돈 아내와 자식들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극중 인물들과 시청자들에게 그 행동이 멋있게 그려지게 연출하던데 불쾌했어요 이지아가 바람핀건 100번 잘못한 거 맞구요 이선균의 문제점을 미화시켜서 그게 멋진 사람이다라고 세뇌시키는게 싫어요 배우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연예방송/TV '나의 아저씨' 이지아, 이선균 몰래 김영민과 여행…"늙으면 시골서 살자" [텔리뷰] 입력2018.03.22 08:00 최종수정2018.03.22 08:00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나의 아저씨의 이선균은 너무 시댁위주로 살았던것같고 모 현재도 삼형제 맨날 붙어다니고... 이지아가 바람피울만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내가 이상한가요... 가족은 이선균,이지아,그리고 아들 셋이 가족인데 이선균한테는 시동생들 시모가 가족인듯...

저아래글에서 나의아저씨 재밌다해서 3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봤는데 솔직히 그만보고 싶네요 어린애 둘이서 무슨 전문탐정...없고.. 남주는 어린애한테 바보처럼 끌려다니고 이지아는 바람피면서 남편걱정하고 착한 척이라니.. 스토리도 개연성 없고...

바람에 이유가 어딨어 시발

뿐이다. <나의 아저씨>는 그보다 훨씬 멀리 나간다. 이선균이 분했던 MBC <하얀거탑>의 최도영을 오상식 자리에 앉혀놓은 듯한 박동훈은 민감한 양심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억누르고 회사로 출근하는 인물이다. 형인 박상훈(박호산)이 한 건축업자의 옷을...

'분위기 있게 생김' 류 끝판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