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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의 활력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우리 선희'(13)와 부도덕한 형사로 출연해 강렬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안긴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 특별히 스크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주인공인 이지안(아이유 분)의 할머니처럼 65세 이상 중증 질환자 가운데 소득이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요양원에 입소할 수 있다. 하지만 영 케어러 상당수가 이런 혜택을 몰라 조부모 간병과 봉양...

한숨짓고 울어댈 인간들 생각에 왜 더 날뛰어? 네가 나보다 더 괴로워? 너 내가 다 들어가서 깽판쳐야 속이 시원하지?" (나의 아저씨 13화 中) 박동훈 (이선균) "아버지가 맨날 하던 말,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 말을 나한테 해 줄 사람이...

나를 꼬마라고 부르는 아저씨¿ 나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꼬마¡ 《귀여운 나의 아저씨...차를 타고 가고 있는 중입니다. # 부스럭_ 아저씨는 하얀 비닐봉지를 저에게 내밉니다. " 뭐예요? " " 바나나우유. " 아아.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