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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6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시 62편은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쫒겨갈 때 쓴 시편이라고 한다. 반란으로 왕위에서 쫒겨나 도망할수 밖에 없었던 급박했던 상황속에서 다윗의 심정을 한번 상상해 보자. 얼마나 비참하고 참혹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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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6.목 새벽예배(시 62:5~8,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1.16.목 새벽예배 설교 *본문; 시 62:5~8 *제목;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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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 62:5) -복음성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 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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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라 “ 시편 62:1~12 2024.12.02
겉으로는 축복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저주를 퍼붓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시편 기자는 스스로에게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라고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그의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인생에서 억울한 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