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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를 만드는 난민 영화제/최주리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다. 올드 오크의 낡은 뒷방을 고쳐 누구나 와서 함께 같은 밥을 먹게 되고 결국에 모두가 같은 사람이자 같은 처지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시골의 늙은 펍 주인과 난민 소녀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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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크리에이터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던 상영관인 용산 CGV 15관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화면해상도가 어둡고 사운드도 그리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났어요. 언텍트톡할때도 해상도가 안좋았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나았습니다. 화면 체감에 대한 느낌은 크게 안나서 오펜하이머때랑 비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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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올드 오크 >> 켄 로치 감독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서태지의...기억하는데, 이 영화는 2016년 작이었다. 당시도 근처에 상영관이 없어 전철을 타고 서울 어딘가에서 보았다. 이번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