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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하루를 공유합니당🤍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났어. 성심당에 빵 먹으러 가려고ㅋㅋㅋㅋㅋ 그냥 요즘 혼자서 다른 지역으로 훌쩍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대전이 눈에 들어오지 뭐야?ㅎㅎ 친한 몬베베들이랑(이제는 몬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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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나의 하루를 결정한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하루 내가 매일 행복할 수 있는 이유 우리 마음의 감정, 기분 등은 왜 이렇게 수시로 변화할까? 언제부터인가 이런 질 문을 나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다. 왜 마음은 항상 내 마음대로 안되며, 분명 기분 좋아야 될 상황인데 허무하거나 왠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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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의 하루는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히 지난날들을 생각을 해보면 모든 일들이 소중한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들을 회상을해보며 스치고 간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날이 없으며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다시 시작되고 있음은 감사하고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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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운은 오빠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하루를 보냈어? 라고 물어보자마자 오빠한테 바로 탄생화 메시지가 왔네…! 나는 오늘도 여전히 이렇게 우리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는 오빠가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해!! 항상 이렇게 사랑을 전해주고 보고 싶다고 말해주고 행복을 바라줘서 고마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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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하루 인생처럼...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집도 없는 사람이었고 갈 곳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회사직원에게 부탁하기를 내가 오갈 데가 없으니 하루만 이곳에서 묵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미안한데 내가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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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를 예왕이에게🍒#42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겨 먹었지? 나는 오늘도 평범하고도 행복하게 보냈어!!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하늘은 진짜 예쁘더라고 ㅎㅎㅎ 보여줄게 ㅎㅎ...보여줄게!! 그리고 요즘 고민이 많긴한데...어디 털어놓을 때가 없어서 여기에서 라도 이야기 할게...훔..가만히 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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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9.01~09.30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하루 종일 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늘은 동생들 4명이 어머니 100세 생신 축하를, 어머니 계신 요양 병원에서 行하고, 그 사진들을 단톡방에 올렸다. 보기만 했고, 답 글은 안 달았다. 기분이 착잡하다. 내일은 은이와 함께 어머니 뵙고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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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보라. 나는 숨을 쉬고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매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삶은 아름답다 마주치는 사람마다 처음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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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 주일 낮 -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그러면 부하들이나 자녀들은 마음을 놓고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그렇습니다. 지난주 말씀에 전했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애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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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계신 적이…”박지현, ‘영웅 1세대’ 父와 스펙터클 하루 (나혼자산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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