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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나의 해방일지를 봤습니다. 오징어 게임 이후 작정하고 본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라서 과장된 면이 있지만 드라마로 만들어 볼만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의 대부분이 주인공들의 심리 표현인데 저한테는 어렵더군요. 제가 원래 이해력이...

외부로 보이는 욕망보다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면서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돕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작년말에 스피치 연습하며 작성한 스피치 대본 입니다.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생각난 점을 써봤습니다

해서 내 인생드라마 세손가락안에 들어벌힘..ㅠㅠ 종방하고 대본집 나오면 사려고했는데 드디어..!! 예스 24에 뜸 내가 좋아했던...ㅠㅠ 그거 보고 설레서 주말에 또 정주행했는데 뽕차서 이렇게 글 적어본다 다들 볼 드라마 없으면 나의 해방일지 추천ㅎㅎ

2번 정주행 하고... 대본집도 사서보고.... 어쩌다 뜨는 클립도 또 보고..ㅋ 이제 나의해방일지를 한번 ...^^ 멜로가체질....도 잼있는지? 보신분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