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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가네요 대사도 그렇고 날 추앙하라던가 나 혼자 다정스럽다 라던가 너무 어려운 드라마였습니다. 염창희랑 지현아는 왜 헤어졌는지... 구자경은 결국 어떻게 됐는지... 이 드라마 해석본 같은 영상이나...

염창희랑 지현아랑 사겼어..? 아니 나만 맥락 이해를 못하겠는건가ㅠ 뭐지

우리 해방정국을 주도했던 상당수 인사들은 일본에 우호적인 인사들이었습니다. 3.19운동에 관련된 33인도 몇몇 예외인사들을 빼곤 마찬가지구요. 이야기가 좀 딴 데로 흘러갔네요. 한국사는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게 요즘 추세에 맞는 전략...

드디어 해방이다 조금 미안하지만 지금 결혼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구 우리는 아직 고등학생이란 말이다 "달래야~같이가자"-지현...하나뿐인 친구잖아"-지현 흠흠;; 그건 맞다 아씨 어째서 나한텐 친구가 저거 하나 뿐인거야!! "달래야 우리 카페가자"-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