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분석 나의 해방일지 ●이름: 염미정 ●나이: 1회~14회 - 29세 14회~16회 - 31세 ●거주지: 경기도산포시 ➡️서울특별시 ●부모: 아버지-염제호 , 어머니-곽혜숙 ●형제자매: 언니-염기정 , 오빠-염창희 ●직업: 카드회사 계약직 ●몸무게:47kg ●키:164cm...

JTBC (토,일) 오후 10:30~

JTBC 22:30~00:00

잡다, 13년 전 고향 대이작도로 왔다는 정철호 씨는 자칭 ‘꽃게의 달인’으로 통한다. 바다에선 한 카리스마 하는 그이지만, 아내에게만큼은 순한 양?! 꽃게 달인 그의 아주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갓 잡은 꽃게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눈다는...

아니 이렇게까지 해야돼...? 보다가 너무 놀람 진짜 잔인한거아니냐 미정이한테ㅠㅠ

춘자 말자 삼식이가 나주 집 가고 싶다고 하는데 나주에 “산포”면이 있네요 실제로ㅋ 흥미롭군🤔

바로가시져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 발제> 윤경수님 5. 토론내용 가. 어떻게 읽으셨나요? - "사람이 오죽하면 글겄야! "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 사람냄새 나는 삶을 느낄 수 있었다. - 첫 번 째 읽었을 때는 첫 문장이 주는 강렬함 "아버지가 죽었다...

난 13살때 잠깐 낮잠자고 눈뜬거 같애.. 30중반이 넘어간 제시점에서 30이면 멋질줄 알았는데..꽝어이었습니다 ㅋㅋ 이제 진짜 고민이 어떻게 살지입니다... 그래서 이대사에 공감했던거 같아요~ 난 좀 그런 팔자 같아. 가랑비 같은 팔자. 강이나 바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