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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상자 1. 신영균 96세 배우. 사회사업가. 예술인 지원 재단 설립, 전 국회의원 2. 정일성 96세 촬영감독, 100여편 이상의 영화 작업 3. 이신자 93세 섬유미술 국내태피스트리 창시자 4. 강운구 84세 사진작가, 현재 뮤지움 한미 전시중 5. 송장발...

결론... ^^ 2회에 안나푸르나에서 중지를 날린 민영이에게 위성전화한 선우가 핑계를 대지요 팩트로 얘기할까 판타지로 얘기할까...하면서 팩트는...곧 죽는다 했을때 떠오른 두가지. 우선 엄마. 그래서 형을 만나러갔던거야. (->요부분. 찾으러간게...

상황이라면? “나, 남자 없어도 결혼할꺼야.” 고교 졸업과 동시에 함께 결혼적금을 들기 시작한 세연, 정은, 지희. “제일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 축의금으로 몰아 준다.”는 약속!!!! 10년이 지난 스물아홉의 나이! 누구 하나 결혼할 기미는 안 보이던...

2007년 12월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선정 수상: 2008년 제2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7년 제3회 대한민국 대학...프라하의 연인, 접속,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 피도 눈물도 없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밀양, 멋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