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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협회는. 자유게시판 하나없네요. 귀닫고 본인들 마음대로한다는 뜻인가요? 배드민턴을사랑하는사람으로써 진짜답답하네요. 김학균 감독 “안세영, 협회와 법정 싸움 하겠단 것” ‘셔틀콕의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

서로 얼굴붉히고 있는데 인사 안한게 대수냐 그럼 코치 감독이 먼저 인사하면되지 꼰대 마인드좀 버리자 나이어린사람이 무조건 인사해야되냐?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덴마크 가서도 선배-코치진에 인사안해" [체육국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너무 힘들었다. 연습도 해야 하고 어린 나이가 아니라 08년생 들어오고 이러는데 어떡하지 싶더라"며 "똑같은 위치라면 어린 사람을 쓰겠더라. 그러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더 연습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무진은 "카리나 씨도 다른 사람 얼굴로 살아보고...

그럴까? 어른들의 뒷모습이 곧 후세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니, 나이 들었다고 어떤 직책에 앉아 경력을 앞세워 나이 어린 사람들은 눌러버린다는 생각은 머리가 텅 빈 꼰대짓이다. 어른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진정 어른이다...

실력없고 얼굴 뻔뻔하고 금수저에 뻔뻔한 제스춰보니깐 정치인같은데 머하는 사람인고? 어린 나이에 국회까지 가서 자신을 감출줄도 알고 적당한 선에서는 할 얘기도 할 줄 알고 어쩌다 운 좋아 줄 잘 서고 근데 실력은 없고 ..... 누구지??? [속보...

개인사로 후원 모조리 해지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따가운 눈초리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판단력 부족으로 저지른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치렀다. 우승 축하한다. 종더 매진해서 LPGA로 가라.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책상치고 화내도 돼? 나한테 비꼬기까지하고 나한테 정식 사과도 없이 얼렁뚱땅 나랑 안면 틀 생각하지마!!!! 사람도 아니야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많이 배운 사람이나,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이나, 어린 아이나,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 꿈이 있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그렇지 못한...

우리 나이로 22살의 어린 선수가 이룬 성과도 어마어마하지만, 성품이나 말하는 게 인생을 한 40년쯤 산 사람처럼 이야기해서 약간 소름 돋는다, 야!! 올해 김도영 덕분에 우승까지 해서 좋긴 하다.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