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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벗들과 무늬만 비박산행 다녀왔네요 해지는 산중에서 환갑넘게 각자 살아온 인생사를 나누다 보니 더욱 정이 쌓이는 거 같습니다. 기대 이상 대박을 쳐서 평소 삼이 필요했던 후배에게 주인찾아 보내니...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되었네요~

근원에 상대성을 초월한 도(道)가 있을진대 무엇은 도이고 무엇은 도가 아닌가! 만물에 불성이 있다, 만물의 작용이 신의 뜻이 아닌 것이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내가 특별한 사람입네 하는 아이덴티티를 덮어 쓰고 도사라고 내세우는 그는 정말로...

아버지의 사랑은 희생적이고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고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제쳐두셨습니다. 이 사랑 때문에 우리의 죄를 위하여 그 아들 예수를 보내사 죽게 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랑의 행위는...

이거이해안가 심상정이 말자꾸바꾼다면서 스트롱맨이아니라 나이롱맨이네여 한거 이거만 설명해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