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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먹는 밥이 꿀맛이군" 필자에게 다가올 운명을 모른채... 생각하면서 빵 먹었음. 그렇게 시작된 인사노무. 막상 1교시에, '붙는거 아니야?' 생각했다던 필자. 인사노무에서 무참히 깨져버림. 우리는 "공인인사사"인걸 까먹음. 솔직히 인사노무 문제...

있었거든요. 어플로 누군가를 만난 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생소했기에 낯설고 조금 두려움도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함께 어울리니 그 힘든 등산도 여행 같이 즐겁더라고요. 다행인건지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등산 후에는 꼭...

트랭글 어플 코스 따라가기로 하니 여기저기 막힌 곳도 있었구요. 그런 변수에 낙담만 하고 있을 수 없으니 변수는 변수대로 그저 받아들이며 앞만 보며 진행합니다. 진부령으로 올라 명파해변까지 가보자. 힘내서. 매일 숙소같은 곳에서 자고 가면...

이런어플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래도...주중에는 멀리갈수있는 처지가 아닌듯하네요.. 저를 찾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네요.. 감사할일이지만... 하루 두사람만 봐드려야할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내일은...수요일... 새벽 길음국선도갔다가...

당황하게 만들 때도 있다 생각해보면 타이밍은 시간이 아니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였다 요즘 즐겨찾는 책속의 한줄이라는 어플에서 본 글입니다. 책 속의 한 줄이 백마디 말보다 나은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한 권의 책보다 한마디 말이 그리울 때도...

만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또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야 한다, 잠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모든 시간을 스마트폰과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을 시간도 없을뿐더러, 고대 그리스...

해놓으면 좋을 거 같아 특히 기본적인 거... 예를 들면 됬 쓰는 여시들은 제발 설치하길 바람 >_< ~이상 넘나 편리한 키보드 어플 소개였음~ 다들 나이 먹는 거 족같으니 떡국이라도 많이 먹자 5그릇 먹으면 4살 어려진 기분일 수도 있잖아.. 그럼 20,000...

코레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차표를 끊고, 손주들 생일이면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기도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의 ‘페이’ 기능을 이용해 용돈을 보내기도 한다. “기차표는 역에 가서 줄을 서서 끊었지” 라며 스마트폰으로 발매...

군돌이 어플에서 전역이 29일 남았다고 물품들을 후임들한테 나눠주라는 어처구니 없는 알람이 왔어 ㅠㅠ 얼마 안남은게 맞지만, 후임에게 물품을 나눠 주라는 말을 보니 이상하게 약이 올랐던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군돌이 군생활 퍼센트 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