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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플러머 추모] 그는 마지막까지 일했다, 필모그래피와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살아남은 이의 기억을 통해 역사가 기술됨을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조금 유감스러워요. 그건 자기 일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요.” 스스로가 자부한 대로 플러머는 지칠 줄 모르는...마쳤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그리워하는 세대와 <나이브스 아웃>을 즐겨본 세대가 모두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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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이브스아웃]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부분 모음집 (knives out) (스포주의)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킨 일이라면 다 하거든요. 직업 정신이 있죠." 라는 뉘앙스로 소개를 한다 그리고 마르타는 할런 (뒤진 할배)의 마지막 뜻이었던, " 할런의 재산은 모두 마르타에게 상속된다." 까지 완수한다. 4. 집안의 망나니이자 이 시대 최고의 불효자, 랜섬.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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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아웃 본 애들아 이해 안 가는 게 잇어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걸까? 그게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건가? 10시 즈음에 마르타가 존 세탁소 어쩌고로 갔으니까 2시간은 최소 살아있었다는 뜻인데 그 후에 결국 911 신고로 병원까지 실려가서 못 살려내고 죽은 거면... 어쨌든 생명에 치명적일 정도로 약물을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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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552 국어교육과 김윤지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knives out’ 이란 ‘누군가를 비난의 목표로 삼다’, ‘본색을 드러내다’라는 뜻으로 풀이한다.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추리 소설 작가인 ‘할란 트롬비’가 자신의 85세 생일파티 다음 날 서재에서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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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볼만한 영화 박박 많다고~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 뜻인지 알거라 믿어~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희곡이 원작인 작품이라 희곡과 맞지 않다면 비추 나도 희곡 잘 안 맞아서 보면서 쫌 지루했어. 영화 자체가 다루는 내용은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영화. 그 당시 흑인들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