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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밑창의 에어가 손상된 것을 발견해 판매처에 문제제기를 했지만, 수선은 물론이고 교환도 거절당했다． 조씨는 결국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했고 소비자원 섬유제품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 문제의 제품은 외부의 뚜렷한 손상 흔적 없이 에어가...

6개월인데 그 안에 교환이나 A/S가 안되면 소비자가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16만원짜리 에어맥스 밑창부분이 나무에 찔려 터져 나이키 매장을 찾은 또다른 이모씨 역시 소비자 과실이라며 A/S가 안된다는 대답을 듣고 기가 막혀 했다. ◇제품...

제가 에어맥스95를 산지 얼마 안됐는데 제가 쫌 멍청해서 그거 신고 험한 산에 올랐어요. 그래서 앞코이 벌어지고 중창이 회색...흰색이 되고 깔창에 나이키 로고가 지워지는것 또 2번째 에어가 밑창과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요.이런문제가 있는데 무상수리...

나이키 에어맥스97을 마련했다 얼마나 조마조마하며 술값 차비아끼며 샀던 맥스97 어느날인가 에어가 터져있더라..-_- 맥스97은 에어가 밑창에6개나 있다...--;;; 어이 없더라 열받아서 카드영수증 들고 삼성동 현대백화점을 갔다 따졌다...피해보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