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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카페 뜨락 김재옥 단단한 나이테 톱날에 잘려 몽당 다리로 귀 달린 찻잔 초대하였지 종아리 쉬라며 숲속 향기 덤으로 주었네 바람도 들다 떠나며 남기는 선물 하나 어느 이름모를 시인은 조용히 포장을 푼다 달그락 티 수픈 운율 한 행을 긋고...

하나 장만..ㅡ.ㅡ; 해서 드디어 인터넷이 됩니다..ㅋㅋ 카페 메인을 우선 바꿨구요.. 게시판에 글 읽기와 쓰기의 등급에 문제가...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할거구요~ 나이테 여러분들 나이테 홍보 열시미 해주셔서 우리 이쁜 03 새내기들 많이...

안녕하세요 2004년 나이테 카페 운영을 맡은 03학번 한성미 입니다. 카페를 이틀에 걸쳐서 약간 수정해 봤어요 게시판도 조금 추가하고 수정하고.. 자료실도 조금 수정하구요.. 우선 게시판 용도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구요 기존의 각부 세미나방을 하나로...

할리는 늦둥 입니다. (19년도부터 현재까지스트릿750,울트라,다이나,883,솦테일,현재24트라이크) 이번 더나이테전 이벤트투를 하고 할리카페 정모에 끼어 듭니다. 닉네임(별명)... 이름(실명)... 나이(생년기재)... 전화번호... 주소... 48Youngmy/임영만...

나이테 여동생~^^ 영혜후배가 낼 출국한다고하네요 좋은추억 많이 가져가길 바라고 몸 건강히 있다가 다시 만나자~~^^

나이테 일기/조혜경 전기톱 소리가 귓전을 때렸다. 마당을 가로막고 누운 소나무 한 그루를 정리하는데 삼일 정도 걸린다고 했다. 동네 사람들은 아침상을 서둘러 물리고 모여들었다. 훈수 두기에 절대 빠질 수 없다는 듯 각자 살아온 대로 한 마디씩...

16회 카페 문학상 작품/ 심사 D 작가 1위 : 가을 인생 2위 : 수집가의 가을 초대 3위 : 어머니의 가을 < 심사평 > 1. 어머니의 가을 추석 명절 기간에 차례를 올리는 대신 노모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하며 ‘효’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대나무속이 빈이유와 나이테가 없는이유 다음카페:성공으로 가는 자기최면 http://cafe.daum.net/mindmove 대나무의 줄기는 땅위줄기와 땅속줄기로 이루어지며 모두 세포벽이 목질화하여 딱딱하며, 잘 분지한다. 해마다 5월 중순∼6월 중순에 걸쳐 죽순을...

당연하던 나이테 하나 조차 어지러운세상~!! 에너지를 팡팡 채워 주는 내 안의 희망의 무지개빛 서울삭물원에서~!!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꽃이여 꽃이여 ​ 이렇게 좋은 날에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