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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하지만 과연 누가 그 일을 지휘하는 일에 앞장을 설 것인지는 끝내 결정하지 못했다. 수많은 의견들이 오갔지만 또다시 결론 없이 다음으로 미뤄지고 말았다. << 제2장 그 이름은 북왕불패 크라케!! 그레이트 나이트 메어!! (2) >> 에서 계속 됩니다...

오드아이-(1) 툭. 툭. "?" 머리부분의 로브를 내리고 제노비아의 입구를 향해 걸어가던 군청 빛 머리의 사내의 어깨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하늘을 올려다보자 검은 먹구름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몰려오는 것이 아무래도 제노비아에 우기가 찾아온...

1. 서버는 말머리에서 선택해주시고, 난이도는 제목에 기재합니다. (ex. 헬 엑트1~4까지 도와주세요.) 2. 횃불퀘, 우버디아퀘, 헬포지퀘는 방제, 비번을 등록하지 않습니다. (규정참고) 3. [완료] or [중지]표시, 감사의댓글을 꼭 작성합니다. 방 제...

검은 스피리트 만들었는데요 방패가 좀 헷갈려서요,,,, 룬은 셋트로 다 있는데 방패는 에어린 실드 (나이트 액트1 에서 주었음 모저15) 짜리 그냥 라주크 작업 하고 스피리트 제작 해도 될까요? 지금은 그냥 노말때 주은 팔라 전용 방패 끼고 있습니다

나이트.. 나이트 메어에게 습격을 당했데..." 라크는 두려운 눈으로 테리와 핀도르의 뒤를 손가락으로 집었다 그뒤에는 나이트 메어 1마리가 지켜 보고 있었던 것이다 "라크 테리 튀어!" "꺅~ 야 나이트 메어가 계속 쫒아온다!" "저기있는 무기 박물관에...

봐주세요 나이트 메어 # 프롤로그 # 뚜벅 뚜벅 ........ "응?..... 뭐지... 내가 갑자기 왜.. 여기에 ..." " 타악. " " 어... 어?! 뭐.. 뭐야!!!...." "으악 !!!!!!!!!!!" -귓가에 생생한 바람소리가 강하게 스친다. 푸욱 - "어.... 눈앞이.. 혼미...해...

가장 끔찍한 악몽, 꿈 속의 남자 ‘프레디’와의 정면대결을 결심하는데… 나이트 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2010) :1부 ★내방에서 영화 더보기☜ 나이트 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2010) : 2부 ─━☆레전드족구단/카페/바로가기☞클릭...

열심히 한시간 삼십분 동안 함께 달리실분 오세요~~ 첫케릭이라 열뜸 뛰는 수밖에 없네염.. 같이 노실분들 오세요.. hellpark 방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