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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이미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낯선 남자로부터, 그녀는 도망칠 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다. <결말> 이야기는 잭슨이라는 킬러와 킬러단이 꾸민 암살음모 였습니다. 리사는 호텔리어로서 방을 바꿀수 있는 권한 까지 있어서...

듯하다..좀 더 치밀하고, 한층 더 교묘한 대결구도였다면, 손에 땀을 쥐는 스릴러로서 탁월했겠지만, 너무 단순하게 해결되는 결말이 갈증을 느끼게 한다.. 정말로 이중함정이라는 진퇴양난의 인질극을 즐기고 싶다면 차라리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제가 어제, 그제 밤에 봤던 영화인데 딥블루씨는 참....꼭 얄미운 여자가 있음... 그리고 죽을것 같은 사람은 안죽고, 안죽을 사람이 죽는 예상을깬,,ㅎ 나이트 플라이트는 긴박하게 흘러가다가 결말이 아쉬운..ㅋ

캐릭터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남자주인공 캐릭때문에 줄거리가 탄탄하지않고 약간 느슨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구요 꼭 결말이 한국드라마처럼 시시하게 끝나버리더라구요... 그래도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을 다룬 영화임에도 지루하지않게 만들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