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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퍼 ㅇㅅ? 아님 그냥 나이많은 사람? 예를 들어서 밥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줌 김치 밥 위에 올린 다음에 먹어주면됨 이런식으로 띄어쓰기하는데 ㅈㄴ 신경쓰여 한 사람만 저래서 말투 지문임 거의

아아아아 마이 클로th잘 파자마스 스퉬f롬더 콜드플런지 아아아아 데이타임 배리 유졀 마이야이 퀵. 스윗ㅉ. 오러핏. 풜더나이야이 스월빙th루더레인 윌비투애니미닛레잇 커쥐햇투두어인앤아웃드뢉바이 잇츠 낫 댓 딥 암 낫 댓 드렁 썸타임즈 걸즈 저슽...

채점기준에 띄어쓰기가 안돼서 오타라고 간주하여 감점부분이 있다면 내년에는 오디오 파일에 띄어쓰기를 꼭 언급해주시기...보단 단어 하나 하나 끊어서 말하는 버전도 내주세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과 타자가 느린 사람들은 단순암기로 외워서 치기도...

지가 띄어쓰기 안 해서 이해 안 되게 하고 왜 이해 못 하는지 의문 띄우더라ㅋㅋㅋ 소통 문제 있는데 안 고치는거 궁금하네

어린 나이에 고생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안됐다. -. 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 예) 몸살을 앓더니 얼굴이 많이 안됐구나. 4) 못되다 : 나쁜/되지 않다. -.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예) 못된 심보 -. 일이 뜻대로 되지...

퇴근하면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에 차창 밖으로 문득 보이는 간판 하나 "언제나이든치과"..... "언제나 이든 치과"로 읽어야 하나... 아니면 "언제 나이든 치과"로 읽어야 하나... 이거 참 치과 찾아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뭐가 맞을까요?

아기가 고개를 p. 40, 10 열어준다 p. 206, 10 흙내음은 숙이며 웃으며 p. 45, 15 기다릴까 12 흙내음은 p. 315, 1 나이 대여섯 살 17 것이로다 p. 210, 12 마르다니의 "사랑의 아기가 고개를 p. 47, 18 배고팠던 어릴적 p. 232, 12 살았던가 숙이며...

단위를 띄어씀 / '명'(단위성 의존N) --> '남아V있다'(단어X) but, -어/아 연결로 '남아있다'(허용) + 살아V있다/숨어V있다 (붙이기 허용) '남아 있다'에서 '있다'가 혹시 본용언은 아닌지 궁금해 찾아봤습니다. ‘남아 있다’의 ‘있다’는 표준 국어...

나의 글쓰기 31~35 계화 나이 60 넘어 시작한 글쓰기 어설픈 감성 하나로 기승전결도 모르고 시작한 글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좀 틀려도 개의치 않던 시절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 때가 좋았다 힐링 그 자체였다. # 기타 32 소질 없는 것이 어디 음악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