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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 마을의 비밀 - 그녀는 예뻣다.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어디세요??? 물었다.. 이 아가씨 눈 비비더만..갑자기.. 손 : 아저씨 여기 어디에요???아니 왜 여기로 오셨어요?? 손 : 나자로 마을 모르세요??? 굴다리 지나는길 모르세요??? 하는거 아닌가.. 나 : 나자로 마을이면 한세대 에서 조금 더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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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나자로 마을 201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던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남을 듯 합니다. 특히 피정을 위해 1박2일 동안 머물렀던 성 나자로 마을은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과 더불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한 소중한 곳 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신앙과 인생의 선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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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자로 마을 미사에 다녀와서~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월에 나자로 마을에 첫발을 디딘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미사에 다시 찾은 나자로 마을~ 새벽 5시, 벌써 동이 터오르니 제일 꼬맹이 8개월짜리 외손주 녀석이 먼저 몸을 비비더니 눈이 마주치자 천사 웃음으로 답을 한다 꼬맹이의 하루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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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마을 출사스케치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자로마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촬영지도를 친절히 해주신 나자로마을 사진봉자자 송창헌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온갖 꽃들이 다투어피어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는 4월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직접 나자로마을 아름다운 사계절을 촬영해 제작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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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 마을 번개 200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겠냐고요.. 가자구요. 예쁜 꽃보러 가자구요... 해서... 이놈이 번개를 칩니다. 시간관계상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나자로 마을로 가고자 합니다. 그곳의 벗꽃도 참 이쁘거든요. 벗꽃도 많고 다른꽃들도 예쁜게 피었답니다. 여의도 같이 시끄럽고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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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성 나자로 마을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은 부으시고 손가락이 휘어 지셨다고 또 다른 경전 몇년 전에 서울 문정동 성당에서 다녀온 뒤 이 곳 문산성단에서 다시 나자로마을을 가게 되었다 피정을 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 해놓으 셔서 놀랐다 매 식사도 정갈하고 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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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 성가 소비녀회 피정의 집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해방촌 성당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안양 나자로 마을에서 강의하였습니다. 교우들과 함께 알콩달콩 정을 나누며 사는 것도 사제의 기쁨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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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 마을 을 내려오며... 201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련한 향수 품고 나자로로 향하는 나의 맘은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그엣날 자그마한 성당에서 촛불 밝혀 묵상 하던 기억 회상하며 들어서는 길목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고 그 빛난 이름 앞에 저희는 모여습니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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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마을 모임 문제발생 200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을 갖거나 참석하시려고 계획하신 동문분들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이 다시한번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자로 마을 부근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어렵사리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과 식사와 반주 그리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