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 촌부 뒤로 나자빠지다.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5시 새들의 지저귐에 어김없이 졸린눈을 부비고 일어나야만 했다. 지루했던 장맛비도 그치고 벼가 이삭이 생기기 직전이니 이삭거름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어제 실어놓은 비료와 살포기 그리고 시원한 물 한병을 더...
-
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767 (2022년 독서)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소소한 것을) 좀스러운 짓으로 꾀어서 빼앗다. 7666) 넉장거리하다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다. 7667) 물바가지 : 물을 푸는 데 쓰는 바가지. 7668) 쪼그라뜨리다 : (사람이나 동물이 물건을) 누르거나 오그려 부피가...
-
목욕탕에서 나자빠지다 ㅠ.ㅠ 200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딸래미 진짜~ 응아 잘 합니다. 최소한 하루에 두번 이상 심한 날은 다섯번... 이유식 까지 하니까 얼마나 푸짐하게(?) 볼일을 보시니 볼일 볼때 마다 화장실에서 딲아줘야 하는데... 어제도 세면대에서 열심히 딲이고 나서 들어올리는 순간 발에 애기...
-
나자빠지다. 201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자빠지다 명산 순례 일환으로 문경 황장산에 왔다 안생달에서 시작하여 낭아덕을 타고 정상에 올랐다 인증샷을 하고 털털 하산 하다가 너덜돌밭에서 내가 두 번 넘어지고 마누라가 한 번 나자빠졌다 아불싸 그만, 손목을 다쳤다 마누라가! 비로소 주위를...
-
<두달동안 67에서 60으로-3일째>두어달만에 재본 몸무게에 나자빠지다. 200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까지 그래도 아무리 쪘어도 내가 65는 안넘어간 줄 알고 살아온 나.... 이게 왠일???????????????????????? 두어달만에 아빠를 조르고 졸라 꺼낸 체중계 위에 올라가보고 난 거의 기절직전에서 망연자실하게 주저앉고 말았다. 아무리 아직 화장실을 안...
-
농삿꾼~논뚜렁..에 나자빠지다!! [롤리] 200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 *^^* 요즘 일때문에 올빼미 체질로..., 지금 시각이 열두시 34분 임돠! 알피엠에서 최초로 시도 되고 있는~ 오토맨 일을 제가 하고 있슴돠~ 오토맨=(티코맨=레조맨=록스타멘~) 몇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록의 하체부품을 바꾸고 난뒤 부터...
-
서울 여행중에 피시방의 사양을 보고 나자빠지다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쟁이 치열해서 사양이 개판입니다 팬4 3.0E 1024램이 기본입니다 1000램!1 =ㅛ= 그래픽카드는 지포스5 5700(128)부터구요 제가 잠깐 본곳은 엄청납니다 팬4 3.4ghz -_- 1024램 지포스6600GT
-
뒤집다, 서다, 엎다의 구분, 엎인 죽(중구미)은 무엇을 말하는가? 201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갈은 말인데 단어를 바꾸니 딧다 어렵게 느껴지는가요? 쉽게 쉽게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뒤집어지다, 나자빠지다”와 “엎어지다, 고꾸라지다” 의 사이는 “서”있다. 입니다. 사람이 앞으로 고꾸라지거나 뒤로 나자빠지지 않으면 서...
-
백두대간길을 따라간 봉화산 첫번째 이야기 200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복까지 하면서 당시 구호대장..지금의 부회장님이신 푸른하늘임의 구조에 의지해서 겨우 목숨을 건졌던..일명..'도마 나자빠지다..산행' 하지만 중식시간 그 환상적인 먹거리 잔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이스트님이 직접 만들었다는 빵~~ 얼음동동...
-
2021년4월15일癸巳日[壬水의 體와用]-받아쓰기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 고리, +戊土는 통합시킴 예)유투브, 통합적 환경 ·丙火는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 무한하게 만들어 가는 것 오버해서 나자빠지다. 즐겁게 놀자. 아이 ~ 이쁘다~ 이쁘다~ ·壬水 시작이자 마무리. 사람의 한계를 규정짓는 것 자포자기하다.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