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ㅈㅂ 한번만 해줘

시발 난 당연히 오빤줄알았지...... 오빠....아니었어...... 공공년생.......동갑이었어.............. 진짜 트랜스03년생해야된다 ㄹㅇ..... 멋지고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

취미는 없었기에. 이제야 제대로 마주한 얼굴에 나는 불현 듯 깨닫는다. 나는 이미 이 사람을 알고 있다고. 이름은 나재민. 나이는 19세. 특이사항은 학교에서 매우 유명함. 나재민이 학교에서 유명한 이유는 여러 가지 방면이 고루 섞여있었다. 보기 드문...

손가락으로 쓸었다. 프린터가 뱉어낸 종이가 아직 따뜻했다. 새로운 나나의 이름이 내 가슴에도 깊게 새겨졌다. 나재민. 내가 나이가 들어 내 이름을 잊는대도 이것만큼은 기억할 소중한 세 글자였다. “영양제랑 상비약 몇 가지 처방해드릴 테니 필요하실...

가요.. 나이만 먹으면 뭐하누.. 이런 것도 모르는데..ㅠ 마지막 FM대로 따르는 친구를 보며.. "그렇게 하면 멋이 없져. 이렇게 따라야지" 그러다 또 쏟지 또;;;어우 그러나.. 이 귀엽고 잘생긴 사람 .. who? 재.민.🍏 흐흡.. 재민아.. 옆에 튀는 콜라 누나...

그들의 나이차........... 그래도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존버한다 🐜너무 제목이 제노를 말하는 거 같아요... 🐜미는주식 해찬인데.. 제노가 남주일것같은느낌.. 뭔가 그 서사가..! 🐜뭐가 성장하는 캐가 남주가 되지 않을까 싶은 심정에 다르다 생각...

나만 나재민을 기억했다. / 너는 내게 햇살 같아, 호접몽 확신은 늘 순식간에 찾아온다. 정상적 작용과정을 뛰어넘는 게 원래 사랑 아닌가. / 생귤탱귤, 걔 목줄 채우기 사람들은 나만 보면 재채기를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후추이기 때문에. / 헤엄...

9752325 [나재민] 원모어찬스 1 사랑이 달콤하다고 한 새끼들은 다 죽여 버릴 거야! 씨발! 심장이 다이너마이트가 터진 것처럼 너덜너덜하게 아프잖아. <가면속의 사랑>이라는 만화책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그래, 사랑이 달콤 nttd-satan.postype.com 71...

수: 나이는 스무살! 선, 혜: 오오오ㅗ옹!~~!!! 수: 사는 곳은 대전, 서구 목원대쪽 삽니다 선: 이름이 무슨 뜻이야 수: 받을 수 고울 연 선: 곱게 받는구나 우: 고움을 받는거 아니야..?? 선: 아 그런가..? 수: ㅋㅋㅎㅋㅎㅋ (본인도 모르는 듯) 2.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