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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부러웠던거 말해보자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서 거의 처음으로 방바닥 굴렀단말이야? 나도 한약사줘!!!!! 우리반 남자애는 개네 엄마가 키크라고 한약도 30만원이나주고 사줬단말이야!!!!! 엄마랑 할머니가 밥을 안먹어야 한약을 지어주지 밥을 어른들보다 더 많이 먹는게 안그래도 남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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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나주고 가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눈아 까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캬하하하핳핳핳ㅎㅎ!!!!캬하핳하하!!!!촤하ㅏ하하하핳핳ㅎㅎ!!!!!캬하아읏하앙하앗하윽하컄컄ㅋㅋㅋ!!!!!!하읏!!!!!!이하응!!!!!캬하핳ㅎ하하핳ㅎ하크핳ㅎ!!!!!!컄ㅋ캬카ㅏ카캌카카까핰핰핰핰핰!!!!!캬하하하핳핳핳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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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건의드립니다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튬 외형 나와서 5만5천원이나주고 다야도 처발처발하면서돈쓰는데 외형도 옵션좀붙여주시죠 랜덤옵션이라도좀 붙여주세요 그럼 사는사람도많아지고고그쪽에서도 매출오르고 서로 이득아닌가요 그리고 전에 나왔던 의상도 다시한번살수있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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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감사함이 없어진 요즘.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언니는 현대아파트 뒷쪽에 보성헬스아파트가 있고, 그뒷쪽으로 좀더 가면 슈퍼에 인형뽑기가 있었고, 언니가 인형뽑아서 나주고 그랬는데^^ 저 사진을 보니, 용담, 금천동 택지 재개발시기 였고, 저때가 1999년 사진이다. 농가주택, 논밭들을 다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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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감백신을 같이 접종을 하고 가십니다. 분명히 다른 환자들에게서 하는 것처럼 코로나는 내가 왼쪽팔에 나주고 독감은 간호원이 오른 쪽 팔에 나주고 착한 사람은 코로나를 맞고 안아프고 안착한 사람은 아프다는 우스개 소리를 하고 진행하였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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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긍정 19%, 부정 72%… 임기가 반이나 남았는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것인데.... 답글0개추천13비추천5 forjylee 2024-11-02 02:38:23 동네방네 다니면서 대통령을 오빠라고 하면서 면박이나주고 사방팔방 남편 흉이나 보는 경박한 여자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국민들 지지 못끌어낸다. 답글0개추천21비추천5 Hope100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