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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25일(목요일, 성탄절) [임실산타축제&전주 한옥마을] 여행일정 202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벽돌로 구웠으며 전주 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삼았다고 한다.] 13:50~13:56 걸어서 전주 전동성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번지에 있는 경기전으로 이동 [6분, 385m] 13:56~14:15 경기전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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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화) 편드는 여호와를 기억하자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는 스리랑카 노동자의 몸에 벽돌을 휘감고 지게차로 들어올려 놀리는 영상이...라고 부릅니다. 모세가 불꽃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께 이름을 여쭈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을 이렇게 소개하셨습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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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동안전 대책에서도 차별받는 한국 사회 이주노동자 202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15일 발표됐다. 필자도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정부 대책의 주요 골자는 △사전 예방 강화로 산재예방에 2조 723억 지원, 2028년까지 감독관 3,000명 증원으로 감독 물량을 현재 연간 2만4천 개소에서 OECD 평균 수준인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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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전남 고흥에 다녀왔습니다 2 202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생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때부터 8년을 병원장으로 지낸 일본인 주방정계(周防正季, 스오 마사스에)는 소록도를 세계 제1의 한센병 요양소로 만든다는 명목으로 환자들을 강제 동원해 벽돌공장을 지어 수용시설을 확충하고 신사(神社) 건물과 형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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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이 부른 파멸!" 202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이름으로 심판한 거예요. 창세기 11장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바벨론의 지배를 경험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고백입니다. 이는 인간의 탐욕과 죄악으로 가득한 바벨론 제국이 마침내 멸망하고 말 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