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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남평의 원암 마을에 마음씨 고약한 부자 영감 장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장자가 자기 집 외양간에서 쇠똥을 치우고...그 스님의 바랑에 쇠똥을 퍼 담아 주었다. 그때 안 마당에서 길삼 베를 매고 있던 며느리가 그 광경을 보고 놀라 뒤꼍으로 몰래...

그리고 동백나무 열매가 이제 진짜로 가을 임을 알린다. 부수적인 산행과 농촌에 새로이 환경친화형 농가주택을 지어놓고 마당에까지 소나무와 각종 유실수 를 심고, 야생화로 조경을 시작하니 마음만은 벌써 10년후 이 집을 그려보고있다. 석류.정금...

풍스럽고 큰 다섯칸집 넓은 마당과 텃밭 그리고 큰 공영주차장을 가진 주거로는 최고의 환경인 나주 남평읍 집 수리 합니다

있었지만.. 구입하지 못하고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산야초효소를 담았습니다. 이웃과 나눌것이 있음에 늘 감사하며.. 남향으로 지어진 텃밭도 있고 자동차가 집안마당까지 들어갈수 있었음 더욱 좋겠어여~~~ 혹 아시는 분은 쪽지로 글 남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