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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 보리밥 정식 새벽부터 오래 달려 온 터라 점심은 꿀맛이었다. 정갈하고 정성스런 음식들이다. 2. 나주 덕룡산 불회사 오후 첫 일정으로 불회사로 향했다. 불회사는 원래는 불호사였으나 1800년대 이후 불회사로 바꾸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어떤 집인지 궁금해 해남에서 아침도 굶고 부리나케 나주로 달려 왔네요.. 입구에는 메스컴을 탔다는 이런 것들로 아예 도배를...이문 설렁탕도 보이고..마산의 진짜 초가집도 보이고.. 금수복국..장릉보리밥...이런집들도 보입니다.. 진짜 이게 원조라고...

입구에 "나주 개미집"이 보이면 맞게 찾아간겁니다. 태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비닐 천막에 오래된 대형 난로, 낡은 시멘트 바닥, 식당 내부에서 맛집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입구에서는 주인 아저씨가 연신 생고기 오겹살을 썰고 계십니다. 이집은...

보리밥집입니다^^ 하단 동아대 버스정류장 근처라 늘 보게 되면서도 보리밥을 딱히 좋아하지않아 무심코 지나쳤는데요 임신하면서 담백한것들이 땡기더군요 비빔밥같은거요ㅋ 신랑도 저녁먹구 늦게 퇴근해서 간단히 먹으러 간곳인데 의외로 맛있고 깔끔...

2. 나주곰탕우정집(강남대로94길 57) 3. 베이징덕(논현로 874) 4. 미로정(테헤란로33길 19) / 부대찌개 5. 진성칼국수보쌈(학동로81길 7) 6. 삼원가든(언주로 835) 7. 베이크 하우스(봉은사로71길 49) / 베이커리 8. 한일관(압구정로 38길 14) / 갈비탕...

상호 : 벽오동 위치 : 송정리 영광통에서 굴다리 쪽 반대편으로 직진....계속 직진 후 나주방향으로 우회전해서 큰길 만나는곳 우측에 위치함. 추천메뉴 : 보리밥 특징 :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음 가격 : 1인 5000원 보리밥이...

책자에 상세히 소개하여, 나주시에서 인정한 맛집으로 브랜드화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나주 곰탕이나 보리밥집, 백반집, 시내 골목에 숨겨진 옹기밥이 지어져 나오는 추어탕집, 세지추어탕, 시장보신탕, 산포의 장어집, 나주 육교...

싶다 보리밥 찰밥을 찾다가 현재를 놓친다 고집이 쌔다 가둔 나를 해방시켜서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알게 해라 이미 다가진 만재다 남의식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라는 이생의 숙제까지 말씀해주시는데 가슴이 넘 아픈겁니다 이건 분명 내 얘기...

창궐하고, 나주(羅州)에서도 크게 성하여 민심이 들끓는지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북에서 마주 터지니 장차 수많은 생명...생지가호 괴질신장에게 내리는 칙령이라. 어찌 제왕과 장상의 집은 범하지 않고, 이같이 무고한 창생들의 집을 범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