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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주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당시 향교가 강해서…. 처음 목포에 가셔서학교를 두 개 세웠어요. ‘영흥’하고 ‘정명’을, 그 다음 1900년도 초에 광주에 올라와서 ‘숭일’과 ‘수피아’ 학교를 세우고 저희 집안의 마지막 큰 업적은 저희 할아버지가...

양튼튼님/ 이경주님/ 윤덕기님/ 김은상님/ 허영미님/ 아브라함님/ 김은형님/ 장경자님/ 심우정님/ 오직 주님/ 조상연님/ 염정희님/ 염미화님/ 김은희님/ 이철훈님/ 할렐루야/ 배정임님/ 김상룡님/ 심우영님/ 윤영훈님/ 권영애님/ 송명희님/ 김영남님...

슬슬 이를 갈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앞니가 심한 뻐드렁니(일명 토끼 이빨)라, 대학교 3학년때 학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아래 위...털어 넣은 듯... (당시 돈으로 한 5백 넘게 들었어요.) 당시 치과 원장님이 TV에도 자주 나오시고 서초 법원 근처에 교정...

돌팔이 치과 노릇을 하던 박씨는 바닥에 꿇려 있었다. 또 시내 집집의 변소를 돌며 장군에 인분을 모아 달구지에 실어 농사에 쓸...하나가 북한 말씨로 뭐라고 씨부렁거린 뒤를 이어 이씨가 들어오더니 죽창으로 우리 형제를 쿡쿡 찌르며 아버지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