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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집안 일 끝내고 점심 먹으로 왕곡에 장날 ㅎ 오잉 문 닫았네 개인 사정으로 3일까지 란다 에구구 어디로 가야하나 😭😭😭 생각하다 영산포로 맛난 점심에 한가득 배를 채우고 핑크핑크로 전에는 많았다는데 지금은 조금 밖에 실망이지만 핑크에 위안...

사람 사는 모습이 멋있죠? 함께 할 수 있는 인생!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고 함께 라는 말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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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이 내려요........................ㅡㅡ;; 내가 눈 많이 왔음 좋겠다고 했으면서도 이젠 징그럽네요.. 이따 목욕탕도 가야한디 못가고.....ㅡㅡ;;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너무 추워서 사진찍으러 나갈 엄두도 안나고..ㅋㅋ 추우니까 감기조심...

화살나무 순, 고추나무 순은 아는 사람만 아는 기가 막힌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고~ 누구보다 분주하게 새벽을 맞는 사람들. 장날이 되자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모여 터를 잡는다. 쏟아지는 사람들 속, 명희 씨의 나물은 단연 인기 만점! 따뜻함은 덤이요...

감기는 거의 다 나았습니다 나주 배 가지려 갑니다 배 싣고 일로 장날이라 단골 약초 장사가 오는 날이라 도라지 와 생강 구매 하고 홍어 장만 한것 찾아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건강원에서 재료들 다 씻어 솥에 안 치는것 보고 올려면 바쁜 하루가 될것...

설날엔 가래떡… 일손 바빠진 방앗간 16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장터에서 시골 장날을 맞은 떡방앗간 주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둔 이날 시장 상인들은 명절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나주=박영철 기자

개학이 되자 학생투쟁지도부는 제2차 궐기 날짜를 광주 장날인 12일로 정하여 광주고보, 광주농업학교, 광주여자고보, 광주사범...시위는 곧바로 전라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그 가운데 목포와 나주에서 먼저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지지시위가 일어났다...

위치(나주시 이창동)로 이전하여 영산포 풍물 시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2003년 5월 개장.부지 면적 1만 848㎡이며, 건물 23동·주차장 146면·화장실 2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날은 5·10·15·20·25·30일이다. 영산포 이남 지역들 즉 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