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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식 곰탕끓여 국밥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랑 대파 후추랑 같이 넣고 끓였어야 하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나중에… ㅡㅡ 고기 조금 썰어두고 국물 조금 덜어서 조선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추고 뚝배기에 밥 넣고 간해둔 국물붓고 고기랑 대파 올리면 끝. 지단고명은 귀찮아서 생략… ㅋㅋㅋ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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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슬픈 유래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소고기 살코기만 통조림에 들어가겠죠. 이 통조림은 조선백성이 아니라 일본군인들에게 조달이 되었을거구요. 통조림에...겁니다 배고픈 조선인들은 이걸 우려다 국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게 나주곰탕의 슬픈 유래입니다. 뼈로 우려낸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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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합니다. 나주 곰탕, 녹두전, 콩나물국밥 등을 꼭 맛보세요. 여행 후기 저는 최근 가족과 함께 나주를 여행했습니다. 나주읍성과 금성관에서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고,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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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후식 나즈막한 산봉우리!-함평 수산봉(102.3)~작은 수산봉(65),나주 몽송봉(88.5),자미산(96.8)~하늘봉(95)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조선으로 돌아왔는데 성종의 명으로 8천리 길을 거쳐온 중국땅에서의 견문을 기술한 것이 '금남표해록(錦南漂海錄 )' 3권...잠시후 느러지전망대로 간다!~ '느러지'의 뜻은 영산강이 나주평야를 지날때 강폭이 넓어져 물웅덩이를 천천히 돌아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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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평야를 눈이 시리도록 조망하며! - 나주/광주 병풍산(265.4)에서 망산(288.5),옥산(336.2)을 거쳐 금안제로~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으로 조선 효종때 영의정을 지낸 사암(思菴) 박순(朴淳,1523-1589)을 제향한 월정서원(月井書院)이 있다~ 5분 거리에 있는...종료한 정자 광곡정에서 5분 거리내에 있는 신숙주생가터, 나주 경렬사, 특히 400여년 동안 대동계를 지켜온 지역 화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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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전통 암뽕순대, 한마리 40cm뿐인 막창으로 만든 귀한 순대/맛집 조선국밥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를 소개합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아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손가락 한번 꾹 ~ 눌러 주시지요.^^* 조선국밥 광주와 나주의 경계지점인 허허벌판에 있는 허름한 식당임에도 근동에 잘 알려진 탓에 찾는 손님들이 꽤나 많습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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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의 맛으로 외국인들도 사랑하는 K-푸드, 떡갈비 맛집 BEST5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탕, 국밥, 갈비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 ‘한우 떡갈비’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한다. 달짝지근한 풍미를 시작으로 촉촉한 육즙,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의 완벽한 삼박자를 맛볼 수 있다. 식사를 주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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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3부 (드디어 미더덕 만들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국밥집에 들러서 아침인지 점심인지 한 끼 먹고 나오니 언놈인지 잡히면 아주 짤라 버릴 글인데 다행이라면 가위는 그려지지 않았다는... 남의 집 담벼락에 소변보는 분들 참고하시고 고성군 마암면 미래교육 지원센터 앞에서 평부 마을 팽나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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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1구간(봄꽃을 그리워하며....)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조선말 동학농민운동시 녹두장군으로 불리던 정봉준이 우금치 전투에서 패한 후 잠시 이곳에 몸을 숨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입암산성을 지나며 영산기맥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입암산 정상입니다 전북 정읍시 입암면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