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쿠우쿠우 일산호수공원점’ 에서 있었다. 싱싱한 회를 비롯해서 다양한 육해공 요리들과 뷔페에서는 낯설은 소폭 건배로 긴긴 무더위에 지친 심신들을 풀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멀리서 박강수회장이 왕림하여 학창시절 추억들이 소환되었고,‘ 50...

그러다 나주의 어떤 흉가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글쓴이의 글에 무서운 속도로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죽어버렸다'라는 내용뿐이었다고 한다. 그것의 정체는 글쓴이일까? 276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담에 나주 사마와 함께 오르기로 하고는 군산 씨티투어로 낙찰을 보았다. 늦게 출발한 지라 이미...... "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 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심든 고봉산을 스텐레스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

거면 나주라 주! 홍가 홍코리님과 홍룡님의 러브라인(?)💕 창선의 물고기 따라하기 2탄😗 👀홍룡편👀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투포케이샷🙊💗 버킷리스트를 간건지 외모자랑을 하러간건지 의문인데여😛 포켓몬고 얘기로 핫한 아쿠아리움🌊 나도 포켓몬할래 잡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