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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사야카가 오랜만에 생각났어요. 반가운 마음과 조금 힘이 나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 오늘은 오랜만에 나쵸를 샀어요. 나쵸는 샐러드랑, 타코랑 먹고 간식으로 먹을 생각이에요. 오늘 골뱅이를 미나리와 무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미나리...

시댁 가는 길에 DQ 들러서 가볍게 점심 해결했어요 마침 할로피뇨 고추가 따로 나와서 남편은 패스 제가 매콤하게 잘 먹었답니다 마무리로 당충전. 어이스크림. 쵸코 시럽이 잔뜩들고 땅콩도 몽땅 너무 달아서 하나로 둘이 먹어도 충분했어요.

팬에 베이컨을 넣고 바삭하게 구워 주세요. STEP 4 접시에 나초를 돌려 담고 베이컨, 아보카도를 올린 후 어린잎채소를 올려주세요. 샐러드에 올리브유와 후춧가루를 뿌려주세요. STEP 5 나초샐러드에 소스와 파마산 치즈블럭을 갈아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타코벨 먹었는데 저정도면 걍 샐러드라고 쳐주지..?ㅎ 걍 과카몰 들어간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