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도와 나침반은 길을 찾을 때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현재 위치와 방향을 알려주는 유용한 기능이 있지만 각각 사용처가 다르기도 합니다. 산에서 길을 잃었다면 지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면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사막은 지형이...

즐거워도 실천하지 않고 책만 펴면 책벌레에 불과하지. 독서의 진짜 목표를 잊지 말자. 33.독서=배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34.한권의 책은 종이 묶음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지도였다. 35.절실함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겁나고 위험한 여행일 것이다. 그러나 내게는 오히려 새로운 영감과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사막을 건널 때 나는 반드시 지도와 나침반을 지참한다.” (Hugh Holger) 휴 홀거의 이야기는 신앙을 실감나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왕에 설명드렸으니 자북(자석), 진북(북극성), 도북(지도)에 대해 참고로 알아두십시오. 성중님께서 방향은 지도로 판단하면 된다하셨는데요 나침반인 자북이 진북과 차이인 '자편각'은 높은데 비해 진북과 지도의 도북 차인인 '도편각'은 얼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