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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줄정은 거의본전 으로마무리 노는데 쓴돈포함하면 육만엔정도 승 올 오월부터 11번째 출정이네요 첫번째 사진은 뷰 맛집이라 가끔씩 가는 한국인 많이가고 바에서 찰칵

안녕하세요. 현재 후쿠오카 나카스에서 숙소잡고 타야마에서놀았는데 내일부터 공사해서 4월중순까지 문닫는다고하네요. 혹시 나카스 근처에 규모도 되면서 괜첞은 빠징코 가계 추천부탁드립니다.

1박2일 갈거랴

豚亭라는 한식점 추천해요!! 사장님도 너무인정많고 좋으시고 정말 엄마가해주심 밥같아요!!! 한식그리우시면 구글에 검색후 한번가보세요! *1년만에 재오픈이라고 하시네요

나카스 타마야 휴무는 아니죠 아시는분

하카타 &나카스거리,돈키호태,후쿠오카공항 렌터카를 반납하고 여장을 풀러 숙소로 가는데 도중에 폰 베터리가 나가서 우여곡절끝에 겨우 숙소를 찾았다. 일본여행 마지막 밤 긴장도 풀리고 몇시간을 돌아다니너라 피곤도하고 혁이가 조금 불만인가보다...

오늘 프라자 에끼 쉬는날이라서.. 나카스 타마야 혼텐 완전 풀이네요~ 한번 슬~~둘러봐도 크게 터지는 자리도 없고 파치 여행왔으니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이 박고 있습니다~ㅋㅋㅋ그냥 지겹다는..ㅜ 글고 파치 하는데 저 가운데 나두고 대화하는 한국...

후쿠오카 나카스강 걷다가 쫜득한 기타 소리에 홀려서 갔는데 현지인 한분이 캔맥주 마시면서 길바닥에 앉아서 감상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한 손에 캔맥주를 들고 길에 앉아서 감상하다가 팁을 드렸는데 신청곡을 받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creep이랑...

원하는 노래를 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나이라면 엔들리스 레인 , 푸른산호초 죠 ㅋㅋ 각각 한곡씩 듣고나니 토요코인 니시나카스점에 도착했습니다. 신명나는 하루의 시작~ 기사님 아리가토고자이마스~ ^^ 타마야 회원카드에 구슬 5천발과 코인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