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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예술회관]기획,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좋다고 하니까,나도 좋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장에서 만나는 최고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11월 16일 토요일은 아침 일찍...토) 오후5시 🎉 공연장소 :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 🎉 공연단체 : 시인 나태주, 앙상블 더류 🎉 티켓예매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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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풀꽃 향기 :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나태주, 나민애 저 | &(앤드) | 2023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나태주 시인의 딸이다. 책 속으로 종이, 책, 장갑, 필기도구, 사진 그리고...p.7 이제 와 생각해 보면 감나무 안집에서 사는 동안 우리 가족 네 사람은 지극히 가난하고 힘겹게 살았지만 그런대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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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고흥 송수권문학상 시상식과 나태주 시인의 특강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 눈에 띤다. 자그마한 키에 중절모를 쓰신 나태주 시인이 강단에 오르신다. 다탁이 마련되어 있지만 앉지 않고 끝까지...건립된 다음 상이 제정된 것이 순서라고 하신다. 가족에게 송시인의 작품을 내 놓고 오늘같은 날도 대표작들을 뽑아 오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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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 기러기 가족 / 시평, 감상 – 이은봉, 나태주, 조길성, 함민복, 이경철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러기네 가족의 대화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어린 기러기가 하늘을 날다가 힘에 부쳤던가 봅니다. 송지호라는 호수가 보입니다. 그 송지호라는 호수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사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대답은 아닙니다. 시베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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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봄이다 살아보자, 한겨레출판, 2022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 나태주(1945년 충남 서천출생, 2007년 초등학교 퇴임)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이다. 날마다 순간마다 봄을 안고 살아갈 독자들을 축복한다고 한다. 시인은 어떻게 산문을 쓰는지 궁금하여 빌려보았다. 유독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예찬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