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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저녁식사후 마지막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 마지막 저녁을 먹고 나트랑 야시장도 한바퀴 돌고 남자는 이발소에서 귀청소와 맛사지, 여자는 전신 맛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기내에서 일출을 봅니다. 22시에 공항 도착하여 에어서울항공...

필터 청소 등등)은 한번에 날 잡아서 하려고 하면 힘들고 그냥 진짜 조금씩 조금씩 하는 걸 추천. 예를 들면 샤워하러 화장실 갔는데 변기에 물때가 용납할 수 없는 정도인 것 같다 하면 그냥 씻기 전에 해치우거나. 로션을 바르려고 화장대 앉았는데...

예전에 나트랑 빈펄은 자유로 다녀오긴했지만 빈펄리조트에서만 있었어요,) 비행기가 비엣젯밖에 없어서 탔는데 연착없고 한두번 타니 탈만했어요. (비행기 좌석 좁고, 물안주고, 직각의자에요) 근데 비행시간이 새벽 출발, 새벽도착이라 인천공항에 새벽...

입과 귀를 닫았다....참....우리팀 형님들에 비하면 정말....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3월 27일 (월) 고양체육관수영장(700m) 오랜만에 수영장, 호흡 불안정, 700만 하자. 3월 28일 (화) 김포운동장 6km / 550 좌측 장요근 뭉치 부상회복운동차 달리기...

넘나 좋은것.. 그외에 제가 한번 가보고싶은곳은 이발소.. 귀청소해준데요 ㅎㅎ 후기 찾아보니 이비인후과보다 귀 더 잘파준데요...남녀노소 다 이용가능.. 퇴폐아님돠~ 3. 콩카페.. 나트랑가면 꼭 가봐야하는 카페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독특한 내부...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다낭 공항이 국제공항이긴 하지만 노선이 많지 않다보니 이른 새벽까지는 휴점인것 같다. 전광판을 살펴보니 나짱(나트랑) 국내선이 아침 7시15분 발이다. 아마도 이때 베트남 항공사가 카운터를 열고 있었다면 나는 그 배행권을...

노년층의 귀를 라디오에 묶어 두었다. 이후 1950, 60년대는 주로 극장 쇼가 성행했는데, 이때 무대에서는 1부에는 악극을, 2부에는 버라이어티쇼를 주로 했다. 이때 코미디는 2부에서 했는데 쇼 중간중간 나와 잠깐씩 했었다. 이때 살살이 서영춘과 백금녀...

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한 동요다. 몽당연필로 침을 묻혀 누런 공책에 꾹꾹 눌러 글을 쓰며 공부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학교 종소리. 이제 학교종은 역사가 오래된 학교에 간혹 기념물로 걸려있는 골동품일 뿐이다. 학교 종소리도 동요가사...

투이호아와 나트랑의 중간에 위치한 돌출부 지역으로 소련선박이 무기를 가지고 오다가 침몰된 곳이며. 투이호아는 월남의 3대곡창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일대에는 베트콩의 무기창고와 보급창이 있었습니다 베트콩의 보급기지이며, 근거지 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