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말 잘해서 편하긴 한데 스파는 그냥 문질문질. 친구들 다 코코스파만 생각했다. 셋째날 대성당: 코로나 때문에 문닫음. 겉...예뻐보이던데 너무 아쉬웠. KFC: 그냥 있길래 갔음. 나트랑센터 씨티마트: 크진 않음. 백화점 식료품관쯤? 커피랑 과자 샀음...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고 사진을 찍게 해 준다.얼굴이나 머리카락까지 진흙으로 20분 정도 익힌다.옆에는 물독이 놓여져 있고 코코 야자를 사용한 히길이가 있다.손의 진흙등을 떨어뜨릴 까봐 걱정인것 같다.옆에는 미네랄 워터의 보틀도. 뜨거운 탕은...

나짱(나트랑)에 도착.. 우리나라 휴게소와 비슷한곳에서 반미와 커피쓰다아로 야식을 해결하고 어제 출발 하기전 사논 맥주와 과일을 먹음서 10시간 가량을 버스에서 자다 깨다 하면서 나짱에 도착했다.. 에어콘이 잘나와 주워서 덥지는 않았는데 밤기차...

영화 <코코 COCO> 틀어드리니 무섭게 집중하신다. 홍콩에 도착, 입국장을 통과하고 드디어 홍콩땅을 밟았다. 이제부터 여러 경우의 수가 시작된다... 상황에 맞춰서 움직여야 한다. 왜냐...엄마가 지루하거나 힘드시면 안되니까~윽... 참, 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