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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30분에 기상하여 6시20분에 호텔식사. 나트랑해변을 산책하니 벌써 더움. 호텔에서 7시20분경 택시를타고 시내외곽에 있는 혼총곶으로 감. 혼총곶은 바닷가에 있는 바위섬으로 경관이 좋다. 혼총곶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인사를하니 러시아사람이다...

됐지 싶어 선택했는데...여러모로 많이 불편했다 물론 호텔이지만 밥도 해먹고 편했던 것도 있었지만서두~ 새로운 렌터카 기사와 나트랑으로 가는 길에 들른 커피숍. 센스있어 좋구먼~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주변 음식점에서 중국음식으로 늦은 점심을...

여유로운 관광을 즐기세요! 밤에 할 수 있는 '나이트투어'는 씨클로를 탑승해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나트랑 시내 야경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나트랑 여행 코스 공유 DAY 4 [시내투어] 혼총곶 → 포나가르사원 → 대성당 → 롱선사 → 마사지 or 시내구경...

용선사의 해수관음보살. 나트랑의 시내풍경. 나트랑의 롯데마트. 물건들이 싸서 쇼핑을 많이했다. 나트랑해변의 일몰. 나트랑에서 가장 마음에 든 혼총곶. 이 정도의 바위쯤이야. 손으로 번쩍! 난 삼손이 아니라 한손이여. 호텔에서 택시비가 5000...

이동 6월 11일(화) 2일차 ▪ 새벽 12시40분 나트랑 캄란국제공항 도착 ▪ 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40분 소요) ※ 호텔: MerPerle...나트랑 관광 시작 - 바닷가 거대한 바위들의 절경인 혼총곶 관광 및 민속공연 - 힌두교 사원인 포나가르 사원 - 머드&온천...

곳은 나트랑 대성당이에요. 프랑스 고딕 양식으로 지은 성당임. 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934년에 지어졌읍니다. 중국인 엄청 많이옴. 운영시간은 오전 8시~11시 / 오후 2시~4시 시간 맞춰서 가세여 2만동(1,000원)짜리 입장권 끊고 들어가면 됨 성당의 측면...

혼총곶 포나가르 사원인데 참파왕국이 9세기에 세운 힌두교 사원이에요. 민소매, 반바지, 짧은치마 이런 건 안되니 주의하시길 사원 뒤쪽에 작은 전시관이에요 손님 99%가 한국인 . 아 쌀국수집 여긴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딱 5시간만 750원의 행복임.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