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놓았다. 나트랑 시내 번화가에 있는 리갈리아 골드(Regalia Gold)호텔에서 오후 9시까지 머물기로 한 것이다. 그 사이 마사지도 받고 번화한 시내도 구경하기로 했다. 저녁은 점심에 포장한 것을 먹으면 경비를 절감(사실 몇 푼 안 되지만?)할 수 있다. 빈...

모닝글로리, 계란볶음밥 이렇게 해서 총 2만4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식당 링크도 남겨용 아 그리고 여기는 카드도 받습니다 나트랑 식당 점심먹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CCCP커피 가서 커피 마셨습니다 커피 맛은 그냥 그랬는데 안에 에어컨 빵빵해서...

경기도 나트랑시... - 헴옥: 난.. 별루야 ^^.. 직원들 소리지르면서 소통하고 너무 정신없고 자리 겁~나 불편하고 직원이 내가 시킨거랑 다른 메뉴 주길래 우리 이거 아니고 가리비 시켰는데? 하니까 솔드아웃이라고 하더라.. 그럼 말을 해야지 왜...

차원에서 구글지도에서 올려주신걸로 대체한다) 또 가고싶다 ~ 진짜 추천 ㅎ 진짜 무더위에 오아시스 2) 카페 많이들 나트랑하면 CCCP커피라고 유명한곳 가 ~ 나도 무료 쿠폰있어서 가봤는데 ... 와 .. 자리잡기도 힘들고 넓은데 거짓말안하고 85%한국인...

근데 cccp가 더 맛있는거 같음 롯데마트 무료짐보관 가능 과자사고 견과류 사고 라면 사고 하면 될 듯 담마켓 ㅜ위생개오짐 흥정 싫어서 착한할아버지가게 바로가서 8천원에 티 반바지 원피스 사서 리조트에서 입고 버림 사장님할머니할아버지 부부는...

시작하면 나트랑 시내에 도착했다는 신호더라고요. 아침 식사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었어요. 반미 간판이 눈에 띄네요! 숲속 정원 같은 분위기의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어요. 이 시간대는 저희 패키지 투어 인원들만...

카페래요. 베트남은 군에서 관리하는 것들이 제일 질이 좋대요. cccp 카페도 현지인들이 많이 가던데 스벅처럼 사람 많아서 별로...비쌀 것 같지만 가격도 괜찮고 품질도 좋아요. 나트랑 수퍼나 시장같은데 가면 부채 팔아요. 1500원 정도인데 예뻐요...

어제 밤에 도착해서 오늘 돌아다녔는데 환전하고 엄마 크록스 하나 사고 cccp커피에서 코코넛 스무디 커피 한잔 때리고 롱선사 갔다 롯데마트 갔다가 장보고 호텔 옴.. 더워 미치겠습니다. 낮에 돌아다닐 날씨가 아님..체감 온도 42도.. 죽습니다..육수...

있는 CCCP 커피로 ㄱㄱ 밖에도 사람이 앉아있는데 안에도 자리 있어여 에어컨 빵빵해서 죠음 ㅎ 냉방병이 나도 에어컨을 포기할 순 없으셈 여기서도 코코넛 커피 시켜먹었어요. 코코넛 커피도 각 커피숍마다 다 맛이 달라여. 근데 개인적으론 콩카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