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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이나 작은지라 흰색유홍초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나팔꽃의 종류는 나팔꽃, 둥근잎나팔꽃, 미국나팔꽃, 애기나팔꽃, 별나팔꽃, 하얀테나팔꽃, 야생나팔꽃, 선나팔꽃 등 그 이름이 무려 500여 종이나 될 정도로 많은데 옛날에는 고자화...

파라솔나팔꽃 사진입니다 10립씩 나눔 1000원입니다 번호붙여 신청하고 신청댓글밑에 비댓으로 전번, 우편번호 주소 성함 적으시면 저의 계좌번호 드립니다

가면서 꽃받침은 줄어들 것이다. 늦게 피었는지 꽃이 있고, 꽃이 진 줄기에 열매가 짧은 꽃받침을 달고 있다. 갈색 줄기는 별나팔꽃이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왼족에 코일처럼 줄기를 감싸고 있는 건 별나팔꽃인가? 거꾸로 달려 있는 건 모두 별나팔꽃...

나팔꽃씨앗 혼합 3종 사진 참조바랍니다 씨앗 나눔 생각도 안했는데 올해 자연발아가 너무많이 올라와서 뽑아버렸는데 차라리 나눔이라도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8분 나눔 차비1,000 원 계좌 첫댓글

헌혈포스터에 그려진 빨간 나팔꽃 두 송이가 눈을 찔러왔습니다. 꽃밭에 물을 주면 나팔꽃 피어나듯 내가 나눠준 피가 누군가에게로 가서 생명의 꽃을 피울 수 있다 생각하니 내 안에도 눈부신 나팔꽃 한 송이 벙글고 있었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도안 백석이 쩔쩔 끓는 귀리차를 마시며 고원선 막차를 기다리던 곳 기다리다 흩날리는 눈송이를 바라보았던 곳 나팔꽃이 피면 낡은 가족 사진 속 백석에게 연애 편지 백 섬도 썼다는 이모 생각이 나 ​ (23) 나팔꽃 씨 / 정병근 ​ 녹슨 쇠울타리에 말라 죽은...

작년10월 씨앗5알 나눔받아 파종했는데 2알만 발아되어 무럭무럭 자라 꽃을 피웠어요 지기님 사진의 나팔꽃과 무늬가 조금 다르지만 커다랗고 푸른색이 시원해보이네요 멋진꽃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 중 일부는 꽃잎을 활짝 열고 있었는데 그러면 이것이 수정이 된 것과 안 된 것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되지 않아 꽃잎을 열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아래사진은 군위에서 봤던 세포큰조롱 세포큰조롱 씨방(지인 폰사진) 비수리(야관문) 애기나팔꽃

엄청 많이 피었어요. 옆에 아기자기한 봉숭아 꽃과 어워져 마당을 환하게 만들고 있네요. 덩쿨이 여기저기에서 나와서 기둥에 못올라가는건 바닥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네요. 혼자 알아서 잘 크는 나팔꽃이에요. 9월 10일 아침 사진 9월 8일 아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