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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가사대로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나라가 영원하려면, 인구 감소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그런데도 정치판에서는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을 한다해도, 그들은 한그루의 사과나물 심는것이아니고,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과 정권잡기에 눈이 벌겋다. 피...

마을에도 조용한 아침을 맞고 있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한 자락도 들리지 않는 곳. 그저 이마를 덮고 있는 머리카락이나...하늘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 아마도 가수 임희숙이 부른 "나하나의 사랑은 가고"의 가사에서 시작되었던 것 같다. "너를...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 땅을 찿아 나설까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사람아 사람아 나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노래가사입니다 살의 무게가 느꺼져요

dob) 슬픈바램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는 남자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는 .. 뭐 대충 그런내용 듣다보면 슬픈.. 가사 - 난...울부짖음...=_= 가사 - 난 당신이 부담 스러워 (난 미쳐가고 있어) 혹시라도 나를 떠나진 않을까 그저 나하나만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