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문. 날씨가 연속 흐렸다. 일본만 가면 어김없이 비를 맞으니 나는 전생에 임진왜란때 왜군과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 조선의 의병이 아니었던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신혼때 어느 스님이 나의 관상을보고, 전생에 옥황상제밑의 신하이었는데 선녀와...

날씨 좋든 말든 나하곤 상관 없는 이야기고. 인천공항 갈때 이런 날씨면 설레겠지만.

날씨걱정 정말 많이했거든요, 춥거나 혹시나 눈이 오거나하면 못갈수도있어서ㅡㅠㅠ 저는 비행기를 타고가서 착륙때 눈이 오지않길 티켓팅 이후 매일 빌었어요💚 다행하게도 제파날은 모두 많고 조금 따뜻한날 인것같아요 하늘도 축복해주네요💚🥳🥳🥳🥳🥳🥳🥳

날씨가 연속흐림. 숙소이었던 힐튼호텔세스코앞의 세스코비치. 가로수길. 가정집을 방문. 수족관. 만좌모. 나하 국제거리. 평화시장. 수족관. 만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