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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헌티는 시상 소중한 놈인디!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상에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어딨어. 니가 니 자신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게 다 니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니여. 씨, 나헌티는 시상 소중한 놈인디!” 그때 찌질이로 살 마음을 굳힌 병태의 정신에 번개가 내리친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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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나헌티는 우리 살라가 고트(GOAT)여”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살라가 은퇴하고 스튜디오에 앉아서 펀딧으로 일하게 되면 모두가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될거야 가끔 사람들은 선수들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할때가 있어 우리에겐 살라가 고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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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시 화장실 가라고 잔소리? 하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는 우리 가족 깨끗한 화장실 찾을 여유 주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좀 쌓이셨나봐요 “내가 애도 아니고 너는 왜이렇게 나헌테까지 화장실을 가라고 하야 애취급이라 기분나쁘다!”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저도 빡 앞에 말로 짜증내고 싶었지만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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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 이벤트)불여시 만난 사연~~~~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을 보니 승질난건 아니구 처음엔 황당했지만 재미있을것 같은 사람일거라 생각하고 답장을 보냈다네유 원담이 ^^ㅎㅎ 넌 나헌티 잡혔다 요런 생각으로 달짝찌근한 내용에 편지을 시간 날때마다 보냈지요 ^^ㅎㅎ 여우님도 못 이기는척 하더니 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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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로이터통신의 전 세계 톱 보도사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트와일의 흑림 마을에서 열린 스와비안-알레만닉 장미 월요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 민속 행렬 '나헌슈펑' 중 긴 나무 막대기 끝에 장착된 송아지의 향긋한 꼬리로 방문객들을 괴롭히고 있다. 26. Tiffany Pierr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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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9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승주님/ 강민지님/ 이영실님/ 이윤헌님/ 차순옥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김철수님/ 경준 경빈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강나헌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염숙영님/ 유지현님/ 김희형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김종훈님/ 사리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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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696회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으면 그것부텀 고아 믹여야겄소. 아짐씨가 부탁했던 노리도 잡으면 날 주씨요. 내가 살라요.” “호호, 글던지. 노리야 나헌테넌 박센얼 만낼 구실이었응깨.” 주모가 맞장구를 쳤다. 둘이서 반나절을 걸어 마천마을 앞을 지날 때였다. 옹녀 년이 싸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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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에린 왕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먹었을 적에 <자연의 체험담>이라고 원시림에 관한 책으서 경장헌 그림을 하나 봤네. 책의 끝 문장: 갸가 다시 왔다고 나헌티 얼릉 펜지 한 통만 좀 써 주게잉. 책제목 : 에린 왕자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옮긴이 : 심재홍 펴낸곳 : 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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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학교 원양어선실습선 귀항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해서 장비셋팅해놓구 핸폰으루 박을려구 찾으니 없다---ㅠ ㅠ ㅠ ㅠ 일출장소로 차량으로 달려가니--핸폰이 행방불명 지나가는 학생한테 부탁해서 나헌티 전화혀보니-영감 목소리다 출근 하면서 땅바닥에 있길래 습득혀놨다구---ㅋ ㅋ 얼마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