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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를 너무 좋아해요. 보는 것만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예 딩크로 맘 잡고 사는데 남편이 나혼산 봐보래요 제가 진짜 좋아할 것 같다고. 진짜 요즘 본 프로그램 중에 힐링 편이에요. 저 대니구 긍정 에너지 너무 좋아하는데 대니구도 원래 무뚝뚝...

대니 구'라고 요즘 나혼산이 밀어주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나오더라구요. 넘 산만하고 정신없는듯해서 크게 호감은 아니었는데...한국에 오셔서 하루 플랜을 짜서 한복도 입고 경복궁도 가고 한정식먹으면서 두분 환갑축하도 하고 편지도 드리고 엄청 보기...

생활 죽 지못해 사는기라요 겠 (겟)주무이는 텅텅비고 ㅎㅎ 구 구절절 이바구는 못해유 ㅎㅎ 먼 지나 폴~~폴나는 내주머니 지가...분수대가 뽑아대니 션합니다 사방팔방 꽃입니다 애기 신발인데 어찌나 귀엽던동 경기도 퇴촌 *참좋은 생각 * 이라는 한정식 집

북한 한정식 집에 $30씩 내고 갔던 분들이 한 시간도 안 되어 문을 닫는다며 불을 끄겠다고 내쫓아 별로 먹은 것 없이 나왔 다며 불만을 토로하며 우리들이 있는 호텔에 합류했습니다. 저녁 11시30분경 숙소로 들어와 둘째 날을 정리했습니다. 금강산...

때, 한정식 집에 가면 차려진 반찬 수가 무척 많습니다. 옛날에 비해 음식이 매우 고급화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옷도 옛날보다 잘 입고 삽니다. 이러한 외형적인 모습을 보면 분명 의식주가 고급화되고 수준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그 집이 사라진다면 우린 너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장은 또 개발하더라도 스토리가 있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개발이 시작되면 건물주들은 고층건물을 세워 세를 많이 받으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고 걱정한다. 좁은 골목도 마찬가지...

쏟아지는 야유에 "너무 더워서" 해명 2월23일 나 혼자 산다 의도적인 근육 자랑 쏟아지는 야유에 너무 더워서 해명 '나혼산' 대니 구, 후원받은 1902년도 바이올린 공개 "감정 4~5억" 2월23일 나 혼자 산다 대니구씨 후원받은 1902년도 바이올린 공개 감정...

오래오래 기억될 무지개 회원들의 소중한 하루~ # 대니 구 – 대니 패밀리가 떴다 환갑을 맞아 한국에 오신 부모님을 위해 아침...예쁜 한복 차려입고 사진도 추억도 찰칵...★ 맛있는 한정식집에서 대니가 손수 준비한 선물까지! 눈물&감동 폭발하는 대니...

않구는 자꾸 스위치만 눌러대니 옆에서 보다못한 한 언니가 하는말 ""막내야~~아무리 끼는게 니 전문이 아니라두 그렇지 그거하나 제대루 끼우지두 못하구 쩔쩔매냐"" 헐,,,나미쳐 언니들 뒤로 넘어지구 식당안은 웃음바다,,, 저녁까지먹구 들어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