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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의 새로운 드러머를 소개 합니다^^ 신흥초등학교 3학년 강 한~^~^ 첫 연주인데~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연주합니다~ 안전감 있는 자세와 그립, 파워 넘치는 터치~ 아주 좋습니다~ 중간에 16Beat 소울 리듬도 넘 멋지고요~^~^ 앞으로도 멋진 연주 기대...

노래 새삼 개좋네요 ㅋㅋㅋㅋ 장마철에 약간 어울리는 느낌 뻔하디 뻔한 너의 그런 빈번한 거짓말에 난 속았어 아주 값싼 그 미소에 홀린 날 갖고 재밋게 놀았어? 개명곡이다 정말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이토록 쉽게 우린 끝인가요 왜 또 나혼자 밥을 먹고 나혼자 영화를 보고 나혼자 노래하고 이렇게 나 울고 불고 넌 떠나고 없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오늘도 나혼자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나혼자 길을 걷고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