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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톨이와 함께한 여름 끝자락, 강릉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을 남깁니다.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디자인을 전공하는 나 그리고 음악을 하는 루시에게 어울리는 말 같다 그치 그리고 강릉...홀린듯 구매 .. ☁️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아직 혼자 여행을 해본적은 없는데 혼자 여행하는것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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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밍도 안하고 번역기도 구글지도도 없이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서 내려야할지 내가 어디 있는지 알 수없는 눈에 띄지 않는 자유를 누린 적도 있었다 미친짓이다^ 요즘은 핸드폰만 있으면 다 되는 혼자가 되는 여행이 아닌 혼자서 하는 솔로 여행이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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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과 떠난 "강릉 1박 여행에서"..그녀는 어디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여행의 참 맛인 국도로 내달렸다. 눈이 시리도록 운치 넘치는 강원도 여름을 지날 땐 그녀도 나도 자연이 그린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그냥 뻑이 갔다. 4시간 만에 도착한 강릉 경포대 해변...먼저 호텔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좀 무리해서 특급호텔...